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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rnstein's Inequality

Markov's InequalityFor any non-negative r.v. $X$ we have, for any $\varepsilon \ge 0$, $$P(X \ge \varepsilon) \le \frac{EX}{\varepsilon} \quad \cdots \quad (1)$$pf)\begin{align*} EX & = \int_\Omega x f(x) dx \\ & = \int_{\{X \ge \varepsilon\}} x f(x) dx + \int_{\{X & \ge \int_{\{X \ge \varepsilon\}} x f(x) dx \\ & \ge \varepsilon \int_{\{X \ge \varepsilon..

Review/Movie

호프 (Hope, 2026)

희망이란 연료를 소모하는 기관차 는 워낙 유명했기에 기대를 많이 했다. 개인적으로는 나홍진 감독의 악의 3부작 영화를 다 좋아한다. 심지어는 도 재밌게 봤다. 기대를 한 만큼 트레일러와 시놉시스를 아예 멀리했다. 우연치 않게 유튜브의 썸네일에서 외계인의 형상을 보는 바람에 외계인이 나온다는 것은 알아버렸다. 또한 워낙 화제의 영화이니 갖가지 평가가 들려오기도 했다. 는 호포항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괴생명체가 난동을 피우는 것으로 영화가 시작된다. '범석'(황정민)은 경찰이므로 자신의 마을 사람들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괴생명체를 쫒는다. '성기'(조인성)는 '범석'과 가까운 사이이며 '성애'(정호연)은 '범석'의 경찰 동료이다. 이 둘 또한 '범석'과 같이 괴생명체를 쫒는다. 에서는 거의 모든 인물이 달..

Review/Movie

백룸 (Backrooms, 2026)

미지로부터의 공포 파운드 푸티지 영화는 시리즈를 통해서 아주 좋아하게 되었으며 비슷한 결을 가진 또한 이전부터 기대작이었다. 백룸이라는 개념 자체는 잘 모르고 대강 이런 느낌이다 정도만 알고 있었다. 영화로서는 이를 어떻게 보여주는지가 궁금했다. 은 우연히 초자연적 공간 백룸을 발견하고 백룸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보여주는 영화이다. 백룸을 발견했던 '클락'(추이텔 에지오포)는 점점 이에 대해 탐구하려 하고 '클락'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'메리'(레나테 레인스베) 또한 백룸에 관여하게 된다. 은 사실 엄밀히 파운드 푸티지를 따르지 않는다. 인터넷상에서의 백룸이라는 개념은 파운드 푸티지에서 파생되었지만 영화로서의 은 극초반 그리고 일부 부분만 그런 형태의 연출을 보여준다. 이후는 전형적인 영화의..

Lecture/Introduction to Statistics

2. 자료, 그래프, 측도

자료(Data)Datum : 하나의 자료, 정보의 의미Data : Datum의 복수형$\Rightarrow$ 통계학은 자료라는 재료를 이용하여 여러 요리를 만들어내는 것 자료의 구분질적 자료명목형 자료 + 순서형 자료양적 자료연속형 자료 + 이산형 자료 질적 자료(qualitative data) : 자료 그 자체가 숫자의 개념을 가지는 것이 아닌 구분하는 개념명목형(nominal) : 구분을 위해 숫자를 대응시킨 자료예) 성별, 피부색, ...순서형(ordinal) : 범주들이 순서의 개념을 가지는 자료예) 상>중>하 : 1,2,3 또는 3,2,1 (O) 2,1,3 또는 3,1,2 (X) 양적 자료(quantitative data) : 자료 그 자체가 숫자와 일대일로 대응 연속형(continuous) :..

Review/Movie

군체 (Colony, 2026)

소통의 불완전함 개인적으로 좀비물에 크게 흥미가 있지 않아서 관심이 딱히 없었으나 우연히 계기가 생겨 보게 되었다. 예고편을 보았지만 예고편을 보면 오히려 관심이 떨어지는 것 같다. 는 어떠한 계기로 인해 한 건물 내에서부터 바이러스가 발생하고 시작되는 좀비 영화이다. 도심이며 인구가 많이 있던 건물이라 초기 확산 속도가 급격하다. '권세정'(전지현), '최현석'(지창욱), '이소은'(이담희), 그리고 '서영철'(구교환)은 각자의 중요한 것을 지키기 위해 행동한다. 는 흔한 좀비의 큰 설정에 참신한 작은 설정이 추가된 영화이다. 좀비물은 큰 흐름이 있는 듯 하다. 아주 옛날에는 그저 죽은 사람이 움직이는 정도였다면 요즈음에는 시리즈, , 같이 뛰어다니는 건 보통이고 , 같이 인간적인 면모를 추가..

Lecture/Introduction to Statistics

1. 통계학이란 무엇인가?

통계학이란 무엇인가?인류사회가 제조업 기반의 경제에서 지식과 데이터 위주의 사회로 이동할 것 - Alvin Toffler, Future Shock -인공지능의 시대에 통계학이 매우 중요한 학문이 될 것이며, 미래의 종교는 데이터 종교 - Yuval Noah Harari, Sapiens -統計學 (거느릴 통, 셀 계, 배울 학)Statistics : Status (라틴어 state, 국가) + ics (학문의 접미어)$\Rightarrow$ 국가의 경영 또는 통치에 필요한 학문 과거의 통계학농산물의 생산량에 대한 기록국가 간 교역량, 실업률 파악경제 관련 자료에 대한 기록 현재의 통계학수학을 바탕으로 더 과학적이고 논리적 체계를 갖춘 학문으로 발전자료가 발생될 수 있는 모든 분야로 확대특히 빅데이터 등, ..

Review/Movie

보이스 (On the Line, 2021)

보이스피싱의 세계 는 채널CGV 등 영화 채널을 지나가면서 자주 보았던 영화인데 흥미가 없어 그냥 지나치곤 했다. 문득 평범한 한국 영화가 보고 싶어서 찾아보게 되었다. 보이스>는 범죄 또는 액션 영화를 찾는 사람에게는 다소 실망적일 수 있다. 그러나 보이스피싱 자체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꽤나 괜찮은 영화가 아닐까 싶다. 몰입도는 좀 떨어지기 때문에 학교 등 교육 차원에서 시청한다면 좋을 것 같다. 이 영화가 장르는 범죄/액션 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하게 다가오는 이유는 영화가 너무 사실적이기 때문으로 느껴진다.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도 오히려 영화같은 사건도 많지만 보이스피싱은 아주 흔하게 우리 주변에서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영화에서 접하더라도 썩 흥미롭지 않다. 범죄라..

Review/Movie

남산의 부장들 (The Man Standing Next, 2020)

혁명의 배신자 을 본 이후로 궁금해진 영화이고 이병헌, 이성민, 곽도원, 이희준 4명의 배우 모두 좋아하는 배우이다. 감독도 의 감독이라 시간이 났을 때 바로 보게 됐다.  은 10.26 사건이 발생하기까지 어떤 상황이었는 가를 다룬 영화이며 김재규를 모티브로 한 '김규평'(이병헌)이 주인공이다. 프레이저 청문회를 기점으로 발생한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'김규평'은 혼란에 빠진다.  은 역사적 사실에 각색을 더한 전기 영화이다. 많은 전기 영화들이 그렇듯 각색을 통해 영화적 상황을 연출하고 조금 과한 각색이 아닌가 싶은 부분들이 보이기도 한다. 그러나 은 다루는 사건 자체가 임팩트가 있어 아무런 불편함 없이 몰입해서 볼 수 있었다. 또한 이병헌이 보여주는 연기 덕분에 '김규평'의 심리를 뚜렷하게 느낄 수 ..

Review/Movie

해바라기 (Sunflower, 2006)

"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다. 다시는 싸우지 않겠다. 다시는 울지 않겠다." 는 영화는 본 적이 없어도 대사 몇 마디 정도는 아는 사람이 많은 영화이다. 광고나 각종 예능에서도 종종 그 일부를 볼 수 있다. 이런 장르를 좋아하지 않아서 계속 미루다가 생각이 나서 마침내 보게 되었다.  는 주말 오후 3시 정도에 보기에 적절한 영화이다. 몰입도가 그렇게 높지도 않지만 재미가 없지도 않다. 내용 자체가 깊지 않아서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다. 엄청나게 집중하기는 조금 그렇고 단순 킬링타임으로 좋은 영화같다.  순수하게 영화 자체를 즐길 생각이라면 개인적으로는 다른 영화를 추천한다. 킬링타임으로는 다른 재밌는 영화도 많고 가 꽤 오래된 영화라 조금 진부할 수 있다. 그러나 각종 매체에서 나온 대사들을 알고 있..

Review/Movie

서울의 봄 (12.12: The Day, 2023)

개인의 힘과 집단의 힘 한국사를 열심히 하지 않아 한국의 역사에 있어 큰 사건을 다룬 영화는 아주 흥미를 끌었다. 게다가 감독은 재밌게 보았던 의 감독이며 배우들은 한국 영화에서의 역대급으로 화려한 라인업이라 꼭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 영화이다.  은 1979년 12월 12일에 발생한 12.12 군사반란을 다루었다. 10.26 사건 직후를 기점으로 영화는 시작된다. 갑작스러운 권력의 자리의 부재로 세상은 혼란에 빠지고 상황의 무질서는 더욱 가속화된다. '이태신'(정우성)과 '전두광'(황정민)은 각자의 목표를 이루기위해 부딪힌다.  은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각색을 거친 영화이다. 영화를 본 이후 실제 역사와의 차이점을 알아보니 각색이 매우 적재적소에 있었다고 느껴졌다. 무미건조하게 느껴질 상황들을 극적으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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